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인플레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CB의 금리 인상은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만이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