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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요가 전도사, 뮤지컬 배우에 이르기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해 내고 있는 옥주현이 발등 문신을 살짝 공개했다.
오는 29일 방송될 올’리브(O’live)의 ‘잇 스타일’ 최종회를 통해 백만불 짜리 각선미와 함께 별 모양의 깜찍한 발등 문신을 선보인 것.
옥주현은 이날 방송에서 “미니스커트를 예쁘게 소화하는 방법은 다리에 로션을 열심히 바르는 것”이라며 그녀만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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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섹시 블랙 실루엣’ 옥주현 뮤지컬 ‘시카고’ 연습실 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