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30·본명 안칠현)가 1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앞에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며 입대 소감을 밝힌 후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날 306보충대 앞에는 강타의 입대를 지켜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대만, 홍콩, 일본, 중국 등 수많은 여성 해외 팬들이 대거 몰려 원조 한류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의정부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수많은 팬들과 함께한 가수 강타의 군입대 현장
이날 306보충대 앞에는 강타의 입대를 지켜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대만, 홍콩, 일본, 중국 등 수많은 여성 해외 팬들이 대거 몰려 원조 한류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의정부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수많은 팬들과 함께한 가수 강타의 군입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