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말 신일고의 이제우가 우측 담장을 넘긴 상황에서 홈런임을 주장하는 신일고 손상득 감독(왼쪽) .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일고 “황금사자기 통산 9회 우승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