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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14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교내 콘서트홀에서 제9대 이성우(사진) 총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10년 내에 명문사학으로 도약해 제3의 건학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교육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해 국민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이장무 서울대 총장과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성진 전 법무부 장관 등 1500명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10년 내에 명문사학으로 도약해 제3의 건학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교육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해 국민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이장무 서울대 총장과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성진 전 법무부 장관 등 15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