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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방극장 후끈 달굴 ‘미녀 삼총사’

입력 | 2008-03-10 17:48:00


연기자 김세인, 성은, 이파니(왼쪽부터)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케이블 엔터테인먼트 채널 XTM의 4부작 드라마 ‘앙녀쟁투’쇼케이스 무대에서 화려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앙녀쟁투’는 모델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로 15일 자정, 채널 XTM을 통해 첫 방송한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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