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에 전념하도록 직능단체에 중복 가입한 주민은 가급적 제외한다. 통장이 자긍심을 갖도록 신분증(사진)을 만들고 전산과 리더십 교육을 시킬 계획이다.
모범 통장 자녀에게는 장학금을 준다. 통장은 월 20만 원과 연간 상여금 200%를 받는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