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매출액이 2006년보다 6.6% 늘어난 1조3570억 원으로 사상 최대였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486억 원, 당기순이익은 1779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7.7%, 10.0%씩 증가했다. 이처럼 실적이 좋아진 것은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등의 백화점 매출이 늘었고 중국사업이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성미 기자 savo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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