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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낮과 밤이 뒤바뀐 촬영 일정 때문에 “수면장애를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하정우는 14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 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아직도 후유증에 조금 시달린다”라고 말했다.
‘추격자’는 출장안마소 여성을 대상으로 연쇄살인을 벌인 살인마 ‘영민’(하정우)과 마지막 희생자 ‘미진’(서영희)을 구하기 위해 그를
하정우는 14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 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아직도 후유증에 조금 시달린다”라고 말했다.
‘추격자’는 출장안마소 여성을 대상으로 연쇄살인을 벌인 살인마 ‘영민’(하정우)과 마지막 희생자 ‘미진’(서영희)을 구하기 위해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