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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5개월간 밤 촬영, 아직도 수면장애 시달려”

입력 | 2008-01-14 13:51:00


배우 하정우가 낮과 밤이 뒤바뀐 촬영 일정 때문에 “수면장애를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하정우는 14일 오전11시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추격자’(감독 나홍진, 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아직도 후유증에 조금 시달린다”라고 말했다.

‘추격자’는 출장안마소 여성을 대상으로 연쇄살인을 벌인 살인마 ‘영민’(하정우)과 마지막 희생자 ‘미진’(서영희)을 구하기 위해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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