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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여성듀오 ‘수’ 이주현 ‘이브의 신부 행복해요’

입력 | 2007-12-24 17:16:00


여성듀오 수(Sue) 출신 연기자 이주현(34, 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피앙세 강유석(41)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직전 두 사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