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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남일 선수, ‘ 신부 넘어질라 손 꽉~’

입력 | 2007-12-08 10:30:00


축구선수 김남일(30)과 KBS 김보민(29) 아나운서 커플이 8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2시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을 들어서는 김남일 선수와 김보민 아나운서의 모습.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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