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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미수다’의 ‘밀라노 미녀’ 크리스티나(오른쪽)와 한국인 신랑인 성악가 김현준씨가 신부 대기실에서 다정스런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스포츠동아]
[화보]‘미수다’ 크리스티나 ‘한국 며느리 되던 날’
[화보]‘미수다’ 사오리 “한국 문화에 흠뻑 빠졌어요”
[화보]‘미수다’ 에바의 스타화보 촬영 생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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