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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무용가 안은미(45·사진) 씨가 ‘하이서울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맡는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16일 2008년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봄 축제 예술감독에 안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전통문화의 재현에 치중했던 하이서울 페스티벌을 시민들이 더욱 신명나게 놀 수 있는 마당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16일 2008년 ‘하이서울 페스티벌’의 봄 축제 예술감독에 안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전통문화의 재현에 치중했던 하이서울 페스티벌을 시민들이 더욱 신명나게 놀 수 있는 마당으로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