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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하반기 채용 ‘시동’

입력 | 2007-10-22 03:05:00


GM대우 경력 - 인턴도 모집

자동차업계가 올해 하반기(7∼12월) 채용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21일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구개발 엔지니어, 생산기술 엔지니어, 경영지원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영어권 국가에서 2년 이상 체류했거나 토익 750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1차 면접(그룹토론, 영어테스트)-2차 인성 면접.

현대모비스도 25∼31일 11개 부문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의 학사, 석사 학위 소지자로, 전 학년 평점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직무적성검사-1차 실무진 면접과 영어회화 테스트-2차 임원 면접 등.

현대오토넷도 25일까지 연구개발, 생산기술·품질, 영업·지원 분야에서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공·인문계열의 대졸 학력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2006년 이후에 취득한 어학 성적이 있어야 한다.

GM대우자동차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관리, 재무, 기획, 인사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사원 310여 명과 인턴사원 40명을 공개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4년제 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력사원은 모집 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인턴사원은 4년제 대학 6학기나 7학기 수강생이 지원할 수 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