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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60주년 기념아시아 퍼시픽 패션쇼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 메기 큐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화보]환갑맞은 크리스챤 디올 아시아 퍼시픽 패션쇼
[화보]디오르 패션쇼장을 찾은 스타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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