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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선데이, ‘이상형 지현우와 즉석 만남’ 화제

입력 | 2007-07-23 18:30:00


여성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선데이가 자신의 이상형인 탤런트 지현우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한 후, 즉석 만남을 이뤄 화제다.

선데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파워 FM(107.7MHZ) ‘하하의 텐텐클럽’(연출 김훈종)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DJ하하의 질문에 “요즘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사실 방송 들어오기 전에도 그 분 얼굴을 한번 보려고 기웃 거렸는데 인사를 하지 못해 아쉽다”며 적극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하하가 누군지 캐묻자 선데이는 “지현우씨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바로 옆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에 반해 버렸다”고 그 이상형이 지현우임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순간 스튜디오 안으로 지현우가 깜짝 방문을 한 것.

옆 스튜디오에서 방송 준비를 하다 온 지현우는 “나도 천상지희 멤버 중에 선데이를 가장 좋아한다. 방송 끝나면 전화번호를 교환하자”며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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