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지난해 말 신도시 예정지로 발표했던 인천 검단지구 1123만9000m²(약 340만 평)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692만8000m²도 이날 함께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돼 현재 개발 중인 파주 운정신도시에 포함된다.
검단지구와 운정3지구에는 각각 6만6000채, 3만4000채의 주택이 지어져 17만7000명, 9만3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파주 운정신도시 전체로는 총면적 1647만7000m², 주택 8만 채, 수용인구 21만6845명 규모다.
이들 지구는 2009년 6월에 주택을 분양해 2011년 12월 입주할 예정이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