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아이비와 현영이 각각 핫팬츠와 짧은 치마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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