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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 달링 FBI’(감독 이인수, 제작 트라이엄프픽쳐스) 촬영 현장 공개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달링 FBI’는 산골마을 출신 엘리트 여성 김봉순(김규리 분)과 미국 FBI 요원 알버트(리키 김 분)의 국경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물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화보]김규리 주연 영화 ‘마이 달링 FBI’ 촬영 현장공개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