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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갈매기의 ‘오아시스’
입력
|
2007-06-14 0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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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갈매기에게 한 조각 널빤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피곤에 지쳐 숨을 고르려던 갈매기에게 가뭄 끝에 단비라고 해야 할까요, 지푸라기라고 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 인생이라는 긴 여행에서 때로는 피곤하고 지칠 때가 있을 겁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망망대해 위의 널빤지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철민기자acm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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