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한 지성은 여유있는 표정과 미소로 인터뷰에 응했다.
[화보]현충일 제대한 지성 “군대 2년 후회없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