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지역 중소기업계의 대표를 두는 ‘지역 회장제’를 도입하고 지역회장 1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 이명(서울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부산·울산 김윤기(부산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대구·경북 정태일(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인천 선주성(현대공영㈜ 대표) △대전·충남 신장섭(대전충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경기 최동진(경기사진앨범협동조합 이사장) △강원 김현창(강원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충북 이보일(충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 △광주·전남 장춘상(광주전남중소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전북 하창수(전북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경남 강태선(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제주 김동규(제주아스콘공업사업협동조합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