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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 섹시아이콘 가수 이효리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페이퍼 테이너 뮤지엄에서 열린 ‘캘빈 클라인 진과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의 2007년 봄 프리젠테이션 & 파티’에서 디지털 싱글앨범에 수록된 ‘톡톡톡’을 열창하며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효리는 현재 캘빈클라인 진의 아시아권 모델인 ‘퓨어 뮤즈’(Pure Muse) 모델로 활동중 이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07 프리젠테이션
캘빈클라인 07 파티& 이효리 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