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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상(60)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과 부인 정명자(57·서울 혜원여중 교사·사진) 씨가 11일 미국 오리건 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운전을 하던 정 씨는 숨지고 유 교수는 중상을 입었다.
유 교수는 1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앞에서 주행하던 트럭이 갑자기 미끄러지자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차량 3대가 잇달아 충돌했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정 씨의 시신은 17일경 한국으로 운구될 예정이며 빈소는 서울 건국대병원에 마련된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