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 개선과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초중고교 과학 및 수학교사 40명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는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제4회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경기 수원시 연무중학교 김상협(32) 교사 등 40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초등학교 교사 10명 및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사 15명씩이다.
수상자들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연구 장려금 500만 원을 받는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제4회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경기 수원시 연무중학교 김상협(32) 교사 등 40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초등학교 교사 10명 및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사 15명씩이다.
수상자들은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상과 연구 장려금 500만 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