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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신동’ 박태환(17·경기고 2학년)이 마침내 3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8일 카타르 도하 하마드 어콰틱센터에서 열린 도하 아시아경기대회 자유형 남자 1500m에서 14분 55초 03에 터치판을 두드려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도하=강병기 기자 arche@donga.com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박태환은 8일 카타르 도하 하마드 어콰틱센터에서 열린 도하 아시아경기대회 자유형 남자 1500m에서 14분 55초 03에 터치판을 두드려 아시아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도하=강병기 기자 arche@donga.com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이승건 기자 w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