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생배가 전국 과실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1∼26일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전국 ‘탑 프루트’ 과실품평회에서 서생배 자연농업연구회 배수호 회원이 생산한 배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로 생산된 최고 품질의 과일인 ‘탑 프루트’는 배의 경우 중량이 700g 안팎, 당도는 12.5Brix(물 100g에 대한 설탕 농도) 이상, 농약잔류허용기준 통과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