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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메이저리그급 철벽수비
입력
|
2006-10-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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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렸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눈부신 수비로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유격수로 격찬을 받은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30). 그가 2006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3차전에서 결승타를 때리는 등 타격도 좋았지만 삼성의 ‘지키는 야구’가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그의 철벽 수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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