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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사진) 참빛그룹 회장은 31일 중국 조선족 자치주 옌지(延吉) 시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독립투사의 자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중고교생 50명과 대학생 10명 등 60명이 1년의 학비 전액을 받는다.
이 회장은 “내년에도 불우한 독립운동가 자손들에게 장학금을 계속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빛그룹은 중국 옌지 등에서 골프장과 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고교생 50명과 대학생 10명 등 60명이 1년의 학비 전액을 받는다.
이 회장은 “내년에도 불우한 독립운동가 자손들에게 장학금을 계속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빛그룹은 중국 옌지 등에서 골프장과 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