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이 예전보다 많이 길어졌다지만 암은 아직도 현대인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이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남성은 3명 가운데 1명, 여성은 5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린다.
하지만 의학기술이 발달한 덕에 암은 조기에 발견해 잘 치료하면 증세를 완화시키거나 완치할 수 있다.
문제는 고액의 치료비. 이 때문에 암은 자칫하면 온 가족의 생계를 위협할 수도 있다.
AIG생명보험의 ‘무배당 AIG 원스톱 암보험Ⅱ’는 싼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해 최장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료는 30세 남성이 건강관리형, 전기납 방식으로 가입할 때 월 2만9760원, 여성은 2만2520원. 암 진단이 확정되면 종류에 따라 최대 8000만 원의 보험금을 탈 수 있다.
만기환급형, 건강관리형이 있다.
만기환급형은 피보험자가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생존하면 보험료 환급금의 50%(1종) 또는 100%(2종)를 만기 축하금으로 받을 수 있다. 80세 만기 건강관리형은 60, 65, 70, 75세에 생존해 있으면 각각 50만 원, 80세까지 생존하면 200만 원의 건강진단자금이 나온다.
이런 다양한 혜택에 힘입어 무배당 AIG 원스톱 암보험Ⅱ는 올해 2월 현재 가입자가 82만 명을 넘는 ‘베스트 셀러’가 됐다. 080-740-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