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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KT&G,전자랜드 꺾고 6강 실낱희망

입력 | 2006-03-25 03:00:00


KT&G가 24일 부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단테 존스(36득점)와 김성철(21득점)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91-83으로 누르고 6강 플레이오프 희망을 살렸다. 단독 7위(26승 27패)가 된 KT&G는 공동 5위 오리온스와 KCC를 1.5경기차로 쫓았다. KT&G는 남은 한 경기를 이기고 오리온스 또는 KCC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질 경우에만 기적처럼 포스트시즌 티켓을 따낸다. 전자랜드는 7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