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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낮은 펀드 인터넷 속에 있다

입력 | 2006-03-23 03:04:00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인터넷 펀드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펀드 유형도 인덱스펀드 엄브렐러펀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인터넷으로 ‘e-마이스타일인터넷펀드’를 팔기 시작했다. 우리은행도 같은 펀드를 27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성격이 다른 여러 펀드를 묶어 시황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엄브렐러펀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 인덱스펀드인 ‘마이불마켓파생1클래스e’에,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마이베어마켓파생1클래스e’에, 박스권일 때는 ‘마이신종 MMF1(개인용) 클래스e’에 들면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오프라인에서 팔던 이 펀드의 수수료를 낮추면서 온라인으로도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오프라인에서 수수료는 마이불과 마이베어가 선취 판매수수료와 총보수를 합해 1.25%, 마이신종은 0.82%이다.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수수료가 각각 0.80%, 0.47%로 낮아진다.

이에 앞서 국민은행은 인터넷 전용 인덱스펀드로 수수료가 0.9%인 ‘e-무궁화펀드’를 내놓았다.

미래에셋 계열 맵스자산운용도 인터넷 전용 인덱스펀드로 수수료가 0.8%인 ‘맵스 e-오션 KOSPI200 인덱스펀드’를 팔고 있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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