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勝… 월드컵 축구 해외전지훈련 마쳐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시엄에서 열린 멕시코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15분 결승골을 넣은 ‘라이언 킹’ 이동국(오른쪽)이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은 멕시코를 1-0으로 꺾고 해외 전지훈련의 대미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전지훈련 전적 5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