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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입춘추위'…5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할듯

입력 | 2006-02-01 17:07:00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4일)을 앞두고 2일부터 주말까지 '입춘 추위'가 몰려온다.

기상청은 1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내려가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영하 1도까지 내려가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3일은 더 추워져 내륙 대부분의 지방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추위가 몰려오기 때문에 체감하는 추위는 더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다 일요일인 5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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