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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워싱턴 특파원 출신들의 친목모임 外

입력 | 2006-01-27 03:15:00


◇워싱턴 특파원 출신들의 친목모임인 ‘한미클럽’은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클럽운영위원회를 열고 봉두완 전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초대 회장으로, 남찬순 전 동아일보 워싱턴 특파원을 총무로 선출했다.

◇진동수 조달청장은 설날을 맞아 25일 대전 동구 하소동 성심보육원 등 4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원생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