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이 언론사 경제부장단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사실상 연정 논의를 접고 부동산정책 등 경제 관련 법제화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