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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지원(21·빈 국립음대 대학원 재학·사진) 씨가 오스트리아 푀르차흐에서 4일 폐막된 제12회 브람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또 피아니스트 김혜진(18) 양은 3일 이탈리아 북부 볼차노에서 열린 제55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종 결선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또 피아니스트 김혜진(18) 양은 3일 이탈리아 북부 볼차노에서 열린 제55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종 결선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