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과 희생자 및 유가족 단체인 ‘노근리미군양민학살사건대책위원회(위원장 정은용)’는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철도 쌍굴 다리에서 경부선 철도를 오르는 계단 중턱에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