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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박지성-이영표, 아약스전 대승 기여
입력
|
2005-03-21 01:12:00
네덜란드 프로축구(에레디비지에)에서 뛰는 ‘태극 듀오’ 박지성과 이영표(이상 PSV 아인트호벤)가 팀의 대승에 한몫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전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아인트호벤은 20일 2004∼2005 에레디비지에 26차전 원정경기에서 반 봄멜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데 힘입어 아약스 암스테르담을 4-0으로 대파했다. 박-이 듀오는 비록 공격포인트(골+어시스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왼쪽 측면과 중앙에서 활발한 플레이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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