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삼성그룹 회장인 이건희(李健熙·63·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명예위원장에 추대됐다.
KOC는 김정길(金正吉) 위원장이 스포츠 외교의 다변화와 한국 올림픽운동의 발전을 위해 이건희 IOC 위원에게 명예위원장 직을 맡아 줄 것을 요청해 이 위원이 받아들였다고 16일 밝혔다.장환수 기자 zangpabo@donga.com
KOC는 김정길(金正吉) 위원장이 스포츠 외교의 다변화와 한국 올림픽운동의 발전을 위해 이건희 IOC 위원에게 명예위원장 직을 맡아 줄 것을 요청해 이 위원이 받아들였다고 16일 밝혔다.장환수 기자 zangpab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