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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0대 한정 판매한 89만9000원짜리 최고급 MP3플레이어 ‘YP-W3’(사진)가 판매 시작 60시간 만에 다 팔렸다. 이 제품은 표면에 백금을 입히고 8개의 천연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유리를 쓰는 등 최고급 소재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에서는 이틀 만에 물량이 매진됐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다 팔려나갔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에서는 이틀 만에 물량이 매진됐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다 팔려나갔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