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최근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에 편입된 것을 계기로 진창기(陳昌基) 최형기(崔亨基)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조직을 일부 개편해 기존의 3총괄본부를 기획재무와 관리구매 분야가 늘어난 5총괄본부 체제로 바꾸고 ‘경영혁신추진위원회’와 ‘생산기술연구소’, 중국사업본부 등을 신설했다.
△전무 韓相泰 △상무 朴撤煥 方承住 崔馨鐸 郭祥哲 李鐘述
또 조직을 일부 개편해 기존의 3총괄본부를 기획재무와 관리구매 분야가 늘어난 5총괄본부 체제로 바꾸고 ‘경영혁신추진위원회’와 ‘생산기술연구소’, 중국사업본부 등을 신설했다.
△전무 韓相泰 △상무 朴撤煥 方承住 崔馨鐸 郭祥哲 李鐘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