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운동연합은 구자상 현 사무처장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후임 처장을 시민공모를 통해 뽑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새 처장은 회원 추천 및 시민공모를 통해 모집한 후보 가운데 후보추천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3명을 추천하면 총회에서 이 중 적임자를 선임하게 된다. 문의 051-465-0221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새 처장은 회원 추천 및 시민공모를 통해 모집한 후보 가운데 후보추천위원회가 심사를 거쳐 3명을 추천하면 총회에서 이 중 적임자를 선임하게 된다. 문의 051-46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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