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이 한국 언론과 기자에 대해 느낀 단상을 정리했다. 요즘 기자들이 갖고 있는 고뇌를 다뤘으며 틱낫한 스님, 강지원 변호사, 정대철 한양대 신방과 교수, 안도현 시인 등에 대한 인물평도 실었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