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달 6일부터 제11차 민영주택 동시분양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13개 단지 2879가구 중 1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가운데 영등포구 문래동, 서초구 반포동, 강남구 역삼동, 강남구 삼성동, 송파구 가락동 등 총 5곳의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다.
30일 모집공고를 내고 내달 6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www.housing.seoul.go.kr) 참조. 02-3707-8214
이진한기자 likeday@donga.com
제11차 민영주택 동시분양시공사위치총 가구수(일
반분양 가구)분양면적
(평형)전화(02)건양종합건설㈜종로구 명륜동55(27)24∼323675-7775삼성물산㈜성북구 하월곡동787(375)24∼40916-8765대우건설㈜성북구 삼선동864(273)22∼40761-4117삼성물산㈜강북구 미아동306(69)23∼43765-3301
풍인건설㈜양천구 신월동132(53)23∼313663-6800SK건설㈜강서구 화곡동203(92)31∼412699-8589태승종합건설㈜강서구 방화동76(26)25∼322692-4334금호산업㈜영등포구 문래동134(134)33∼342637-3040SK건설㈜서초구 반포동63(63)69∼84515-9870롯데건설㈜강남구 역삼동117(117)55∼85542-6617동일㈜강남구 삼성동36(36)51∼61518-3994동궁종합건설㈜송파구 가락동32(32)31401-1615동구종합주택건설㈜강동구 천호동74(34)18∼31400-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