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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양태영 오심 관련 27일 심리

입력 | 2004-09-13 17:49:00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체조 양태영의 오심 사태와 관련해 27일 스위스 로잔에서 심리를 갖는다. 한국측에선 양태영을 비롯해 신박제 선수단장, 이주형 코치, 김동민 심판위원이, 미국측에선 금메달리스트 폴 햄 등이 참석한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