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단체가 이러한 갈증을 풀기 위해 다양한 캠프를 준비했다. 부모 손길을 벗어나 시골에서 잠을 자며 깨끗한 생태를 체험하고 공동체 정신을 기르는 내용이 많다.
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