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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 주최 국제디자인 공모전 ‘IDEA 2004’에서 5개 상을 받아 디자인기업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7월 5일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발표됐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니스위크는 25회째를 맞는 IDEA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기업이 디자인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출품한 17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사진)와 휴대할 수 있는 원형 디자인의 서큘러 프린터는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또 50인치 디지털 광(光)프로세싱(DLP) 프로젝션TV와 전자레인지는 각각 은상을, 아이콘을 정리하는 컴퓨터 바탕화면인 스마트 스크린은 동상을 받았다.
이병기기자 ey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