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노동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윤성천 광운대 교수) 위원 89명을 위촉하고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
자문위는 노동부의 정책 수립과 중장기 계획 수립, 주요 제도의 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고 노동부 정책을 모니터링한다. 자문위는 노동행정혁신, 노사정책, 근로기준, 산업안전, 고용평등, 고용정책 등 9개 분과위를 두고 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
자문위는 노동부의 정책 수립과 중장기 계획 수립, 주요 제도의 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고 노동부 정책을 모니터링한다. 자문위는 노동행정혁신, 노사정책, 근로기준, 산업안전, 고용평등, 고용정책 등 9개 분과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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