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MC 김제동과 영화배우 문근영이 네티즌들로부터 ‘연예계 최고의 효자 효녀일 것 같은 남녀’로 선정했다.
광고전문 인터넷 방송국 NGTV가 어버이날을 맞아 ‘연예계에서 가장 효자 효녀일 것 같은 연예인’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김제동은 319명(31.1%) 문근영은 217명(21.2%)의 지지를 받았다. 가수 비, 탤런트 이서진,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 가수 이수영도 상위를 차지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